
38사기동대 - 14화 '대출사기 건'
"향수 뿌려야죠~ 돈냄새 찐한거로...
사람이 그래요 개털인 사람이 범털 되서 돌아오면 이 사람 뭘 해서 돈을 이렇게 벌었지?
돈냄새 풍기면서 대상 계속 마킹
근데 안붙으면??
돈냄새 품기는데 호구 안붙으면 사기꾼들 다 굶어 죽었어요
코 꿰면 도대체 어떻게 돈 벌었냐 물어봄
그러면서 마지못해 대출사기 던져
근데 덥썩 물지 않으면? 회사대표가 아닌데 어떻게 물어
못물어도 마음에 남지
우리는 던져놓고 기다리면 되는거야.
사자가 아니라 악어거든. 사기꾼은.
극진건설 대표도 공사
돈 찔금 횡령 한거로 불안감 조성
아니 보니까 사기라는게 그렇다라고
현실에 불만을 주고, (돈 부족)
현실에 불안을 주면, (심리적 공포감)
들어올수밖에 없더라고 악어 입 속으로
재밌지? 이런게 사기야."
"사자가 아니라 악어"라는 비유 - 급하게 덤벼드는 게 아니라 물속에서 조용히 기다리다가 덥썩 무는... 그 인내심과 계획성이 정말 섬뜩.
현실의 불만 + 불안 조성 - 이 공식이 정말 핵심. 돈이 부족한 상황에서 "너 이대로 괜찮아?" 하고 불안감을 계속 주입하면, 평소라면 절대 안 할 선택을 하게 만드는 거
"마음에 남는다"는 것 - 당장 안 물어도 씨앗을 심어놓는 거. 나중에 정말 급할 때 "그때 그 사람 말이..."하면서 다시 생각나게 만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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